안녕하세요!

제이슨팍입니다.

 

휴가 떠나지 않으면 왠지 이상한 씨즌이네요.

 

[그림] 아름다운 밤바다 풍경 (출처: 뉴스원)

 

저는 2012년부터 5년 넘게 네이버에서 영어관련 블로그를 운영해 왔어요.

보다 더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어서 티스토리에도 들어왔습니다.

 

작년 말 국정농단에서 시작된 적폐청산으로 아직도 싱숭생숭 하죠.

제 생각엔 대한민국의 영어 현실도 적폐청산을 해야 되겠더라구요.

 

저는 사실 대한민국 영어의 피해자입니다.

거의 중학교 때 부터 영어를 처음 접했고,

제가 영문학과 가지 않은 것에 대해

친구들이 의아해 했을 정도로 "영어에 미친놈"이었어요.

 

몇 년 뒤, 운좋게 입대하게된 미군부대.

정식으로 미국사람을 처음 접했죠.

거기서 인생 최대의 충격을 경험했어요.

 

솔직히 그 때는 나름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녜요. 영어는 여전히 가깝고도 먼 존재. ㅠㅠ)

말문이 떡 막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도 잘 못알아 들을 때가 많았고.

 

영어 못하는 거 들키지 않으려고 짧은 말만 하고.

말하기 전에 머리 속에서 문법검증 실컷 하고나서 말하면,

애들이 웃고... 난 사라지고 싶고.

 

결론이 났죠.

"아, 내가 했던건 영어가 아니었구나!"

 

그 때 부터 완전 미쳐서

남녀노소 영어실력자들 누구나 붙잡고 물었어요.

"영어 어떻게 잘하게 됐어요?"

 

1년 정도였나... 엄청 찾아 헤맸어요.

천만 다행으로 방법을 찾게됐죠.

이런 저런 시도를 정말로 처절하게 해봤어요.

 

몇 달 뒤에는 대한민국 영어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된걸 깨닫고

혼자 살짝 울었어요.

영어가 뭔지.

 

그래서 얻게 된 진실은요.

우리나라, 국내파, 흙수저도 영어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지요.

비록 미군부대에 1년반 정도 경험이 있어서

아주/완전히/쌩 국내파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면도 있지만요.

 

제대한지 15년도 더 지나서

이젠 영어센스가 많이 무뎌졌어요.

발음도 이미 된장으로 범벅이 돼버렸고.

 

하지만

제가 깨달았던 방법과 진실들을 오랫동안 나눠오고 있어요.

다행이죠.

 

그것들을 강의로 정리해서 강의사이트를 만들었었어요.

조금 지나니까 책으로 정리해야겠더라구요.

근데 출판사에서는 받아주지를 않았어요.

 

글을 못쓴건지

별 필요 없이 보였든지....

 

암튼 그래서 블로그에 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에는 이미 80% 정도 옮겨졌네요.

 

여기에도 앞으로 며칠 사이에 다 옮기려구요.

아직도 영어에 많은 노력, 시간, 돈이 퍼부어지고 있지만,

"이젠 영어 마스터했어."

"이제 걱정 없어."

....라는 말 못듣지 않았나요?

 

방법과 조금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영어해방 가능합니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책 내용 그대로 올릴테니까

공감 많이 해주시고

여러분들도 영어해방 누리시길 바래요.

 

그럼..

즐영~

 

-제이슨팍 드림

Posted by 제이슨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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