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 부터 네이버 글을 그대로 옮겨오는 거라서

인사말, 맺음말이 요즘 시점과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내용만 봐주시길. ^^;;

 

그럼 출판사에서 거절된 영어책,

"욕망의 언어, 영어의 기술"

 

내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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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제서야 좀 여유를 차리네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랜만에 책 얘기 하려구요.


   

source: www.mespoemes.net


제가 책이라는 걸 쓰겠다는 다짐을 했었더랬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년 초, 한 4개월 썼나요.


블로그에 써놓은 글도 있고 하니

초안 잡고 간단한 내용은 쉽게 써내려갔어요.


그런데 쓰면 쓸수록

역시 책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뭐, 우여곡절 끝에

그래도 간신히 책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채워진 것 같아요.


그런데,

산 넘어 산...

워낙 기존의 영어교육을 비판하는 내용들로 충만하다 보니

출판사마다 거절을 당했습니다..... ㅠ


그래서 오늘부터

조금씩 여기에 풀어보려구요.


부재?

제목을 꾸며주는 수식어구들 있잖아요.

후보들 한 번 보시죠.


 

좀 센가요?


제가 어떤 입장에서 썼는지 보시면

조금은 이해가 갈겁니다.


 

.......

사실 제가 앞으로 보여드릴 글들은

단순히 영어공부법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 없는, 소위 흙수저가

영어제한 환경에서 어떻게 발버둥 쳐왔는지

그 기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산 00억 이상,

또는 예를 들어 기업 임원들

그들의 2세는

대부분이 외국에서 학교 다닙니다.

우리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기껏 콩글리쉬죠.


고작 영어가 뭐라고.

그런데 고작 영어 따위가 평생을 괴롭힙니다.


가진 것 없어도

쓰레기 더미 뒤져가며 구한 책으로 공부하고

미친듯이 소리내고

귀가 찢어질듯이 소리 듣고

영어 우울증 때문에 울고

영어 해방감 때문에 또 울고

...

그런 모든 얘기를 들려드릴게요.


가끔 껄끄러운 내용이 있어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욱

예쁘게 봐주시고,

이젠 제발 영어 따위 털어내 봅시다.


참고로 큰 목차 보여 드리며

오랜만의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며칠 전에도 짧게 올렸지만)


(A4 워드파일 마진 1 inch, 폰트 맑은고딕 10 최소화 하여 170페이지, 총 단어 수 45,987개--> 일반 책 분량으로 400페이지 남짓)



그럼 이제 더 자주 만나보아요!


올해도 즐영~~

Posted by 제이슨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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